박서준 왜 화났을까? 네티즌이 본 10대 매력 포인트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69

    고동만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박서준 역 덕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삼류의 길'은 끝났지만 남자 주인공 고동만은 분명 여러분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고동만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박서준 역 덕분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네티즌들 요약 보기~

    공식 키 185cm, 몸무게 69kg의 박서준은 모델 뺨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9 등신의 당당한 키 때문에 어떤 옷을 입든 패션쇼 분위기를 풍긴다.

    여자 연예인의 필살기인 줄 알았던'눈웃음'이 박서준에게도 적용될 줄은 몰랐다.과연 얼마나 많은 팬이 그의 눈웃음에 빠졌을까?천진난만한 웃음부터 익살스러운 웃음까지, 박서준은 다양한 미소 퍼레이드로 유쾌한 에너지를 자아냈다.

    '삼류의 길'의 고동만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약자인 듯 하지만 속은 강자인 풍만한 캐릭터를 보여줬고, 박서준은 초현실적인 리얼한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삼류의 길'제작발표회 당시 박서준은"8 평짜리 집에서 연기를 시작했다"며"동만의 집을 보니 8 평보다 훨씬 좋았다. 화장실이 크고 침실도 있어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연기는 생활이다. 이게 박서준의 연기 근원이 아닐까 싶다

    4. 스타일리시한 패션에 모델 몸매까지 갖춘 박서준은 뭘 입어도 카리스마 넘쳤다. 탄탄한 어깨와 9 등신 몸매로 침대 시트에 껴입어도 중생들을 홀린다~

    많은 스타들이 sns를 가지고 있지만, 박서준만큼 자주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교류하는 스타도 흔치 않다.사적으로는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개하기도하고, 팬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친화력을 발산하고 있다.박서준의 인스타그램에는 한국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첫눈미남들과 비교해 보면 박서준은 내기형. 첫눈엔 별로지만, 다시 보면 잘생겼고, 다시 보면 엄청 잘생겼고, 다시 보면 그 아름다움에 빠져든다.촌스럽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성형을 망설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성형을 안 해서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

    7. 넓고 두꺼운 어깨 남자는 사람이 가장 안정감이 있는 부위는 넓은 어깨입니다, 당신이 넓은 어깨 위에 억울하고 슬픈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갑자기 마음의 그늘이 사라지는가?살이 꽉 찬 탈의상의 박서준은 탄탄한 어깨 근육을 가진 상남입니다~

    8. 마녀의 연애의 ost 내 맘에 들어, 그녀는 예뻤다의 ost 먼 길, 킬미 힐미 ost 널 보내줘, 화랑 ost 서로의 눈물이 되어. 이렇게 많은 드라마 삽입곡을 한 배우가 부를 수 있다는 건 그의 노래 실력 증명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