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는 5월 대학 축제로 컴백 예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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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첫 외부 활동에 나선다.14일 yg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5월 열리는 대학 축제 참석을 확정했다.이번 참가 외에 한편 블랙핑크는 데뷔 이후 첫 외부 활동에 나선다.
14일 yg 관계자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5월 열리는 대학 축제 참석을 확정했다.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도 외부 행보에 나선 이유 중 하나다.
지난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숱한 기록을 남겼다.

'제6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블랙핑크는 신인상과 음원 부문 8월상에 이어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음원 부문 11월상까지 석권하며 명실상부한'3 관왕'을 기록하며 yg 걸그룹의 힘을 과시했다.
미국 유명 팝지'롤링스톤'이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한'빼놓을 수 없는 연예인 10인'에 걸그룹 블랙핑크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미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을 통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가 데뷔 후 첫 외부 활동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