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이'15 박 출장 2'녹화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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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7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해적:도깨비 깃발'에 출연 중인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이 녹화를 확정했다
금일 (7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해적:도깨비 깃발'의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이'15 박 출장 2'녹화를 확정했다.방송 일자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능 출연 경험이 많지 않은 강하늘, 한효주 외에도 예능 베테랑 이광수,'스타가 퀴지를 푼다'를 통해 예능 고정 경험이 있는 오세훈, 반전 예능감으로 화제가 된 김성오 등 다양한 출연진이 포진돼 있다.두터운 팀워크를 강조해 온 해적 2 팀들은'15 박 출장 2'에서 보여줄 색다른 케미가 기대된다.


'15 박 출장'은 게임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배달 예능 프로그램이다.1회'내과박 원장'팀이 출연했고, 그 뒤를 이어'아티스트 컴퍼니'와'고요한 바다'까지 라인업이 대단하다.


한편,'해적:도깨비의 깃발'은 지난 2014년 866만 관객을 동원한'해적:'왕양의 패권'(김남길 · 손예진 주연)의 두 번째 시리즈로 조선 건국 이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쟁탈하기 위해 바다를 찾은 그들의 박진감 넘치고도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역사 코미디 액션 어드험.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