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로맨스'발표회 한승연& 이서원 프로듀서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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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로맨스'는 불치병에 걸린 평범한 여인이 인생의 남은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이상형과 아름다운 연애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궁극의 로맨스'는 불치병에 걸린 평범한 소녀가 인생의 남은 시간을 이용해 자신의 이상형과 아름다운 연애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승연은 극중 고아원에서 자란 평범한 소녀 백세 역을 맡았다. 백세라는 이름과 함께 암에 걸린 소녀다.남은 3개월 동안 갈망했던 꿈의 연애를하고 싶어요.카라 출신 한승연 역시 기약 종료 후 연기자로 활동을 옮겼다. 예은은'청춘시대'를 잘 소화해내며 앞으로의 연기 행보를 기대케 했다.이서원은 인기 남자배우를 닮아 성형수술을 앞둔 윤동준 역을 맡았다.또 하나는 바람둥이 외모의 남자 스타 지설우.1997년 배우 이서원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호연을 펼친 바 있어 이번 드라마에서도 매력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궁극의 로맨스'는 오는 23일에도 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비록 10여 분밖에 되지 않는 짧은 회지만,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요즘 온파일을 기다리다 지쳤다면,이 드라마를 보러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