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박은빈은 영화'사랑의 불시착'의 차기작'눈물의 여왕'에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585
핵심 제시 한 인터넷 소식/집필 했던'별에서 온 그대','푸 른 바다의 전설'과'사랑의 불시착 」 등 대박 드라마 박지은 작가 준비 중인 새 작품'눈물의 여왕'(눈
쉰/집필 했던'별에서 온 그대','푸 른 바다의 전설'과'사랑의 불시착 」 등 대박 드라마 박지은 작가 준비 중인 새 작품'눈물의 여왕'(눈 물의여 왕)이다.
아이유 (이지은)는 지난 4월'눈물의 여왕'의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정중히 고사했다.'내아저씨'김원석 pd &'동백꽃 필 무렵'임상춘 작가의 신작'인생'이 물거품이 됐다.이후 김수현이'눈물의 여왕'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눈물의 여왕'스케줄 문의만 받았을 뿐 대본이나 기획서를 받은 바 없다.
그런데...8월에는 한국 인터넷 사이트'한넷'에'미확정 명단'이 유출됐다. 김수현은 도민준, 박은빈은 우영.또 다른 리스트에는 다수의 한국 드라마 캐스팅이 실제와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은 작가 아래에 김수현과 박은빈의 이름이 올랐다.
cf와 함께 출연한 김수현& 박은빈은 2013년 영화'위대한 은은자'에서 북한 공작원 원류환/집주인 구 역을 맡았고, 박은빈은 달동네 사람으로 원류환의 짝사랑상대인 윤유단 역을 맡았다. 비록 상대역은 많지 않지만.그래서 다시 뭉쳤으면 하는 분들도 많았죠~
박은빈은'우주변호사 우영'(우영 우주)에서 우영 역을 맡아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렸다.지난해'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컴백한 김수현의 새 작품도 빨리 기다려진다.